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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Z*ONE

年下Boyfriend MV, 가사, 분석 年下Boyfriend는 IZ*ONE의 2번째 일본 싱글인 Buenos Aires의 곡이다. MV 링크 먼저 https://www.youtube.com/watch?v=oKiywj3WMnE 그 다음으로 가사. 일부 의역 있음. (目安なだけ 부분) 年下Boyfriend 연하Boyfriend ​ Too young My Lover ​ 一緒に並ぶと兄弟のようだって 같이 있으면 남매같다며 ​ 仲のいい友達に 冷やかされる 친한 친구한테 놀림받아 ​ もちろん私がお姉さんってことでしょう 물론 내가 누나라는거지? ​ だってあなたってそう幼い 왜냐면 너는 어리잖아 ​ ほんの少しだけ早く生まれて 아주 조금 더 빨리 태어나서 ​ 待っていたの 素敵なBoyfriend! 기다렸어 멋진 Boyfriend! ​ 好きになっちゃえばそんなこと 좋아하게.. 더보기
영원히 고통받는 나코 혼자 통굽... 비행기 위에서도....(피디 양반 너어는...) 혼자 허리 높혀서(?) 앉고... 원근법 했더니 워뇨랑 같고... 뮤비에서도 혼자 없고... 영원히 고통받는 나코... 늦었지만 나코 생일 선물로 키라도 줄까... 더보기
IZ*ONE, AKB 부활의 신호탄인가? 일본에서 IZ*ONE은 AKB의 자매 그룹 대우를 받고 있으며, 일본 사람 역시 K-POP 팬이 아니라면 대부분 일본 걸그룹으로 알고 있다. NHK 우타콘에서도 헤비로테이션을 부른 것도 그런 이유에서이다. 이렇게라도 AKB를 홍보하려는 전략은 그만큼 AKB가 쇠퇴 중이고, 아키모토도 그만큼 절박해 졌음을 방증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IZ*ONE이 우타콘에서 부른 헤비 로테이션은 AKB48의 대표곡 격이다. 그렇기에 IZ*ONE이 부른 것에는 단순한 의미가 있는것은 아닐 것이다. IZ*ONE을 통해 AKB의 건재함을 알림과 동시에 AKB로의 신규 팬 유입을 엄두 안 전략으로 풀이되는 이유이다. 하지만, AKB는 현재, 차세대의 부재와, 주력멤버의 졸업으로 쇠퇴중인데 반해. IZ*ONE은 이제 성장중인 그룹이.. 더보기